엘르 엣진의 컨텐츠중 회원의 발목을 잡는 것은 아마 라운지가 아닐까 한다. 라운지는 최신 트랜드와 Zini(회원)가 직접 만든 매거진과 스냅을 모아 소개하는 곳이다. 내가 만든 아이템이 라운지에 오르려면 매거진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하겠지?
지금부터 예스비™와 엘르 엣진의 ZIniEdit로 엘르 매거진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엘르 엣진 회원이면 엣진을 키고 순서대로 따라 해보자.)
| ● 엣진 에디터 따라 하기 | |
우측 상단에 보면 Zini Edit로 들어 가면 두가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 원하는 컨텐츠를 누르면 에디터 화면으로 이동 된다.
매거진 만들기
시작할때 아래 화면들이 뜨는데, 템플릿과 레이아웃을 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직접 만들어도 되고 맘에드는 템플릿을 불러와 수정해도 된다.
zini edit 시작 화면
매거진 레이아웃과 템플릿
매거진을 만들려면 아이템이 있어야 겠지? 아이템은 엘르 엣진 내에서 맘에 드는 것을 골라 클립 또는 프로덕트로 저장하기를 누르면 내 파일에 저장이 된다. 에디터의 우측화면에 내가 저장한 아이템들을 볼 수 있다.
매거진 만들기_내맘대로~
원하는 아이템을 클릭하고 이동시키면 에디터 창으로 복사된다. 이렇게 원하는 아이템들을 끌어와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면 된다.
여러 페이지를 만들 경우 페이지 추가하기를 누르고 첫번째 페이지와 동일하게 작업 과정을 진행하면 된다.
만든 매거진을 저장하기
마지막 저장하기를 누르고, 매거진의 제목과 키워드를 입력하고 저장을 누르면 매거진이 완성된다.(너무 쉽죠~~잉!) 저장한 매거진은 마이데스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마이데스크 ZiniZine을 둘러 볼까?
| ● ZiniZine 둘러 보기 | |
ZiniZine은 회원들의 공간이다. 스크랩한 아이템과 직접 만든 매거진이나 스냅등을 관리하는 곳이다.
zinizine_나의 데스크
zinizine_내가 모은 아이템
| ● 예스비™가 제안하는 올 겨울 아이템 | |
엘르 엣진을 통해 예스비™가 패션에디터에 도전해 보았다. 올 겨울 트랜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스비™가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과 입어 보고 싶은 스타일 룩을 연출해 봤다.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아니니 조금 촌스럽더라도 재미삼아 즐겨 주면 좋겠다.
예스비™가 만든 매거진 커버페이지
연말 파티에 초대된다면?
예스비™가 즐겨 입는 프리스타일룩
라운지에 소개된 지니의 매거진 하나를 뽑아 봤다. 이제 수험생들은 새로운 세계에 첫 발을 내딛게 된다. 10대를 넘어 이제 곧 20대로 발걸음을 옮긴 아가씨들의 반란이 보이는 것 같다. 풋풋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잘 담아낸 매거진인 듯 해서 뽑아 봤다.
| ● 몇가지 수정이 필요 | |
아직 베타서비스 단계여서 그런지 몇몇 불편한 점들이 눈에 띠었다.
첫째, 아이템의 한정.
브랜드존에 입주한 브랜드가 많지 않아서, 아이템을 고르는데 한계가 있었다. 베타 서비스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 많은 매장이 들어 오길 바래 본다.
둘째, 에디터 버그.
아직 에디터는 쓸만할 만큼 완성단계는 아닌 듯 하다. 일반 글쓰기가 아닌 이미지 작업을 하는 에디터이니 그만큼 서버상태가 원활하게 돌아 갈 수 있어야 한다. 조금 오랜 시간 편집이 되면 순간 작동이 되지 않는다. 물론 전문 편집툴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되겠지만, 엣진내에서 매거진을 만들려면 쓸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니 불편하면 안 될 것 같아 몇가지 불편한 점을 살펴 보겠다.
1. 되돌리기 버튼을 쓰게 되면 이전 단계로 돌아 가지 않고, 이미 작업한 것들을 뒤죽 박죽 만들어 버린다.
2. 텍스트 입력기가 불안정하다. 또한 텍스트를 쓸때 글자 크기나 글씨색등을 바꿀때 불편한 점이 있는 듯 하다.
3. 레이어의 분할이 필요하다. 각 아이템들을 모아 놓기 때문에 아이템을 수정할 경우 맨뒤에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각의 아이템들마다 따로 레이어가 설정되었으면 한다. 텍스트를 쓸때 또한 레이어를 따로 설정해 주어야 편리 할 것 같다.
4. 에디터에 필요한 여러가지 아이콘이나 텍스쳐 액자등 부가 컨텐츠가 필요하다. 또한 아이콘을 직접 만들거나 가져와서 쓸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으면 한다.
세째, 라운지의 아이템만 공유가 가능
내가 만든 아이템이 라운지에 소개 되지 않으면 외부로 가져 올 수 가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내가 만든 매거진을 외부로 담아 가면 더 많은 엘르 엣진을 소개 할 수 있 을 것같은데, 이런 부분에서 빨리 서비스가 이루어 졌으면 한다.
2009/11/13 - [Design Share/Design Column] - 엘르 엣진이 제안하는 새로운 인터넷 쇼핑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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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