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따블뉴스 블로그 특강에 다녀 왔다. 지난 9월 김명곤님의 특강 이후 오랜만에 대전으로 나들이를 했다. 이번 따블뉴스 블로그특강은 현 블로거팁닷컴을 운영중이신 zet(장두현)님께서 "블로그활용 마케팅 기법"란 주제로 블로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몸소 체험한 경험담을 토대로 3시간의 열띤 강연을 해 주셨다.
블로거팁닷컴의 zet(장두현)님_약간 정준호 필이~
이날 강연을 못들은 분들을 위해 짧게 강연 내용을 요약해 보았다.(이쯤되면~예스비 디자인닷컴 rss구독버튼을 팍팍 눌러야 할터~) 다리 품 팔아서 얻은 알짜배기 지식을 누가 아무 대가없이 나누어 준단 말인가!
기자단 수첩과 특강 노트
특강을 요약하기 전에 여러분은 "블로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여러분은 왜 블로그를 하는가?"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가 무엇인가?" 먼저 짧게 생각해 보고 아래 글을 읽기 바란다.
예스비™는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가 면접용 포트폴리오를 담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자료저장을 위해서였다. 지금은 스스로 일어나기 위해 블로그를 하고 있다. 그리고 아주 작지만 조금씩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가고 있다.
| ● 특강 맛 보기 | |
이제 특강 얘기를 해보자. 블로그팁이란게 뭔가 중요할 것 같지만 이미 여러분도 다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왜 힘들게 쫒아가서 듣고 오냐고? 블로그팁에 관해 포스팅하는 블로그의 글만 읽어도 되지않냐고? 예스비™가 경험한대로 말하자면, 똑같은 내용을 인터넷으로 블로그의 글을 읽는 것과 직접 오프라인에서 듣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글로 보는 것을 귀로 듣는다. 느낌의 전달이 배가 되어 미쳐 깨닫지 못한 것들이 전해 온다. 때문에 강연을 듣는 것이다.
1. 블로거가 되어야 하는 이유
위에서 물었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도 있겠다.
첫째: 순수한 즐거움을 준다.
둘째: 추억의 사진첩을 만들어 준다.
세째: 정보를 습득하는 통로다.
네째: 개인의 브랜딩에 최적화된 도구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느낌을 기억하는가? 조금씩 이웃이 생겨나고 블로그에 글이 하나둘 씩 늘때마다 느끼는 기쁨을 기억하는가? 블로그를 처음 만들때 몇백개씩의 글이 실린 블로그들을 보면서 난 언제 저렇게 많은 글을 쓸까? 부러움반 시기반...이렇게 시작한 블로그가 어느새 글이 열개가 되고 백개가 넘어서 이제 블로거란 명함을 떳떳히 내 밀 수있다는 것이 새삼 기쁘지 않는가?
zet(장두현)님은 블로그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얘기하면서 더불어 어떤 블로거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다. 그리고 블로거가 지켜야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인 "순수한 열정"을 강조 하셨다.
2. 블로그가 주는 것들
zet(장두현)님은 이런 블로그가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지에 대해 이렇게 요약해 주셨다.
첫째: 백수에게 용돈을 준다.
둘째: 직장인에게 투잡이 되어 준다.
세째: 주부에게 친구가 되어 준다.
네째: 세상과 소통의 통로가 되며,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준다.
다섯째: 노인에게 애인이 되어 준다.
이렇게 요약해 놓으니 정말 블로그란 것이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가져다 주는 것이란 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 ● 블로그로 돈을 번다? | |
주제가 "블로그활용과 마케팅기법"이니 분명 돈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그럼 이런 추측들이 난무할 테지?
애드센스 다는법을 알려주나? 아니면 다른 루트를 알려주나?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 블로그를 하려고 한다면 바로 이 글을 닫고 나가길 바란다고 감히 말하겠다.
광고를 하는것? 나쁘지 않다. 예스비 디자인닷컴에도 4종류의 광고가 달려 있으니까...
블로그가 인터넷의 기본 소통로가 될 것이라는...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것이 단순한 광고를 달아서 클릭당 커미션을 버는 것이 아니란 얘기다. 순수한 열정과 꾸준한 인내가 뒷받침 되어야하고, 이런 것들이 모이면 언젠가는 분명 그것이 시너지효과로 단순한 구글 광고나 달아서 얻는 수입보다 몇 배 아니 몇 십배로 돌아 온다는 것이다.
zet(장두현)님은 브랜딩의 중요성을 이 맥락에서 설명을 하였다. 내 블로그가 브랜딩이 되면 부가적으로 얻는 1차적 혜택이 바로 수입과 연결된다는 것이다. 책을 낼 수도 있고, 사업가의 경우 사업과 연결된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고, 리뷰 원고료같은 부수입도 창 출할 수 있고 등등...
여기서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바로 블로그이며, 블로그의 내실을 강조하셨다. 블로그 컨텐츠의 중요성, 그리고 그 블로그를 얼마만큼 열정을 가지고 운영을 하느냐가 이런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돈을 벌기위해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오래가지 않아 블로그를 하지 못한다고 강조하셨다.(이 말에 100% 동감이다)
pt로 마무리 인사까지...센스 있으시군요~ㅋ
| ● 뒤풀이 | |
사실 블로그에 관해 나름대로 철학? 블로그한지 몇달 되었다고 철학까지 운운하겠냐마는, 아뭏든 블로그로 돈을 벌기위해? 그 소스가 궁금해서 이 특강을 들으러 간 것은 아니다.
뒤풀이 식사_감자탕~정말 맛있었다. 식당 이름은...음...
제사보다 젯밥에 관심이 많다고 해야 되나? ㅋㅋ 특강보다는 다른 충투기자단과의 오손도손 이야기꽃이 더 재미있어 먼거리를 달려 갔다. 나들이 겸~타지역이긴 하지만 충투시민기자단으로 발을 들여 놓으면서 이로 인해 알게 된 블로거들과의 뒤풀이가 더 좋았기 때문에 참석했다.
막차 시간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번엔 짧은 뒤풀이만하고 나와야 했지만, 잠시라도 함께한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덧) 다음에 예스비™ 이름 또 빼먹으면 정말 삐칠거에요~ㅋ
블로거팁닷컴 놀러가기: http://bloggertip.com
블로그특강에 참여한 충투 시민기자단 블로그
2proo님: http://2proo.net
팰콘님: http://blog.daum.net/winpopup
바람처럼님: http://skynautes.tistory.com
모과님: http://blog.daum.net/moga2641
안지용님: http://22s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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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