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크에덴 바이러스 사건으로 가십거리가 되고 있는
소프톤사의 차기작 D2 온라인
나역시 다크에덴을 오픈때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 유저로서
이번 사건으로 많은 실망감을 안고있다.
이로 인해 이번 테스트도 과연 얼마나 좋은 게임을 만들었을까?
기대반 의심반으로 테스트에 임했었다.
다크에덴2가 나온다고 선언한 지 5~6여년의 시간이 지났고...
지난 겨울 다크에덴2에 대해 검색하다가...
D2 online이 나온다는 말에 다크에덴2인줄 알고 홈페이지를 방문하였다.
이후 관련 뉴스를 보니 다크에덴2는 전면적으로 백지화 됬다는 내용~
많은 기대를 갖고 기다렸던 나는
D2 online을 보면서 다크에덴2라고 생각했었다.
지난 2일부터 3일간 하프문 테스트를 직접 체험해보니
다크에덴의 기본틀은 그대로나 전체적으로 많은 차이를 느꼇다.
아우스터즈종족이 없어지고 라이칸(울프인간)이라는 야수종족이 등장하며...
슬레이어의 법사케릭터가 없어졌고 이후 업데이트 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모두 공격형 클래스만 존재한다.
뱀파이어는 어쌔신같은 클래스와 총을 들고 싸우는 뱀파이어와 마법을 구사하는 뱀파이어가 있다.
스킬 부분에서도 다크에덴과는 많은 차이를 드러낸다.
나이트(디팬더)의 경우 방어형 케릭터의 전형적인 클래스로
이전의 다크에덴의 검슬과는 확연한 차이로 다가올 것 같다.
그래픽 부분이 다소 떨어지기는 하나...
30%정도의 진행률로 본다면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게임은 80%정도 완료후 클로즈 베타를 시작으로 테스트를 하는 반면...
D2 online게임은 전체 틀을 잡고 몬스터및 각 캐릭터의 공개 이벤트나
"쿠퍼"와 같은 테스트를 실시함으로써 유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 되고 있다.
이번 테스트도 말그대로 하프문...중간 단계의 테스트이다.
테스트에 선정되어 작은 시간이나마 먼저 체험 할 수있어 좋았다.
9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플레이하는 시간동안 즐거웠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대체적으로 모든 테스터들의 의견들도 그러하다.
렉현상이나 고쳐야 될 문제점도 많았지만 짜증 난다, 하기 싫다, 재미 없다라기 보다는...
지루하지 않네~다크에덴 처음 나올때처럼 스릴도 있고 완전한 게임이 나오면 정말 재밌겠다~
이 스킬이팩트가 참 인상적이야~등 다른 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무언가를 느꼇다.
그냥 말이 필요없을듯 하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의 화려한 그래픽이 아니어도 좋다.
지금의 스토리~그대로만 간다면 분명 성공할 거 같다.
물론 마우스 컨트롤 부분등 고쳐야 될점 또한 많지만 이후 업데이트 될거라 생각한다.
빨리 다음 테스트가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D2 online의 건승을 빌며 좋은 게임으로 거듭나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으면 한다.
나의 하프문테스트 케릭들 - 영웅일기(나이트), 비틀쥬스(어벤져), 스팅거(레인져),
예스비(파이터), 블랙이글(울븐피스트)
출처 : 본인작성 ( http://www.yesbedesign.com )
무단복제및 배포 금지!
'yesbe Log > D2 online_coming s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2 온라인_ 이벤트에 당첨 되다. (5) | 2009/04/20 |
|---|---|
| D2 온라인_ 하프문 테스트를 마치고... (2) | 2009/04/09 |
| D2 온라인, 하프문테스트 GM과의 마지막인사 (0) | 2009/04/09 |
| D2 온라인, 전쟁이 시작되다. (0) | 2009/04/09 |
| D2 온라인, 보스몬스터의 등장 (0) | 2009/04/09 |
| D2 온라인, 뱀파이어의 부활 장면 이미지 샷 (0) | 2009/04/08 |
posted by 예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