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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기에는 무척 잘해 주다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여자에게 무관심해 진다. 여자는 변한 남자의 행동에 화가 나고 실망을 하게 되며 상처를 받는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에게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 한다. 자기 변한것 같아, 자기 나 사랑해?, 처음에는 나 밖에 모르더니,  다른여자 생겼어? 등... 이런 여자의 말에 여자가 상처를 받든 말든 남자의 대부분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 말을 던진다. 다잡은 고기 밥 주는거 봤어?

다 잡은 고기 왜 밥 줘야 되는지, 밥 안주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겠다.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사람은 바로 당신 남자다. 처음 여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때는 하늘의 별도 따 줄 것처럼 말하면서 여자가 막상 온 마음을 바쳐 사랑하게 되면 내가 언제 그랬냐? 하며 바로 안면 바꿔 버리는 남자.

그 이름은 바로 남자!! 바로 당신, 남자는 이 글을 꼭 봐야 한다. 왜? 당신의 이기적인 사랑이 당신의 여자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알아야 하니까. 아직도 당신의 여자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당신의 여자를 행복하게 해 줄테니까.

수많은 악플러들과 누리꾼들로 부터...읽기전에 문단속 하겠다.
이 글은 여자의 입장에서 쓴 글이다. 남자들의 잘못하는 부분을 꼬집어서 쓴 글이니 혹시라도 여자에게 상처를 줬거나 잘못을 많이 한 남자라면 읽지말고 조용히 돌아가라. 그래도 읽을려거든 조용히 글만 읽고 가라, 말도 안되는 딴죽을 걸지 말기 바란다. 특히 자신이 나쁜 남자라고 생각한다면 마음 단단히 하고 읽기 바란다
.

여자들이 바라는 것은 비싼 명품이 아니다.

동성연애자가 아닌 이상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을 한다. 그렇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여자다!!

여자는 감성에 예민하다. 이건 왠만한 남자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40대를 코앞에 둔 나도 우울할 때나 혹은 힘이 들때 우연히 슬픈 장면이 나오는 영화를 보게 되면 영화의 내용이 나의 우울함과는 아무 상관 없는 장면이더라도 눈물이 글썽 거린다. 왜일까? 바로 감성 때문이다. 그 감성이라는 것이 눈물샘을 자극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당신을 사랑했더라도, 쉽게 당신에게 마음을 못 여는 것은 당신의 이기적인 사랑때문에 또 가슴 아파하고 상처 받을까 두려워 그러는 것이다. 남자들의 이기적인 사랑때문에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듯 힘들게 여자는 자기 마음을 열고 당신을 받아 들인다.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틀릴거라는 착각에 빠져 당신을 사랑하게 된다. 다시는 상처 받지 않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결과는 똑같은 이유로 힘들어 하고 상처를 받는 것이다.

하루에 수십 번씩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다가, 서로에게 익숙해 질때쯤 일주일에 전화 한 통도 안하게 된다. 그리고 둘러 대는 핑계 바빠서...

여자가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값 비싼 명품을 사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이전처럼 관심을 받고 싶은 것이다. 당신이 처음 여자에게 다가갈 때처럼 끊임 없는 관심을 원한다. 그것이 그렇게 힘든가? 그럼 처음엔 어떻게 했나? 처음에 많이 했으니 좀 봐달라고? 그럼 내 대답은 이렇다.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마라.

남자들의 또 다른 실수 하나.

연애 기간이 길어 지다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변했다고 말을 한다. 난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 연애 초기에는 사랑의 시작하는 시간이라 단점 보다는 장점만 보인다. 만약 처음부터 단점만 보였다면 사랑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몰랐던 단점들이 하나씩 보이게 된다. 그러다 보니 서로에게 변했다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이리니님의 글중에 사랑이 변화는 부분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 있다.
이리니님 글 읽으러 가기 ▶
사랑이 움직인다? 아니, 움직이지 않아.


남자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지 않는 다면 여자는 남자의 단점을 보게 되더라도 사랑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여자의 사랑이 무너지게 되는 것은 남자들의 사소한 행동들 때문이다.

일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이 뜸해지고, 힘들게 시간내서 데이트라도 할라 치면 여자의 몇 마디에 짜증을 내기 일쑤다. 그런데 그렇게 바쁜데 동성의 친구들을 만나서는 웃고 떠들고 술마시는 시간은 되던가? 또는 일때문에 바쁘다고 여자 친구의 전화는 안받으면서 친구의 전화는 어찌 받나.

일때문에 바쁘고 힘들다고 말하면서 힘든이유는 왜 말하지 않는가? 왜 힘든지 이유를 알아야 여자가 수긍을 하고 이해를 해도 할 것 아닌가. 말도 않하면서, 물어보면 짜증을 내고 회피해 버리는 게 당신 바로 남자들이다.

왜 모든 것을 여자가 이해해 줄 것이라고 생각 하는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여자가 죄인인가? 당신도 똑같이 사랑하는데 왜 당신은 여자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여자에게만 이해를 구하려고 하는가. 여자도 사람이다. 그렇게 당신에게서 외면을 당하다 보면 여자도 화가 난다는 것이다. 당신의 여자는 성모 마리아가 아니다. 언제든지 문을 열어 놓고 탕아를 자식이라고 받아주는 교회가 아니다.

다 잡은 고기 밥 안주면 죽는다.

알면서도 속고 모르면서도 속는 것이 사랑이다. 물론 한결같은 마음을 갖기란 정말 힘들다. 그렇다고 그걸 핑계삼아 자신을 합리화 하지 말자. 당신의 그런 이기적인 마음때문에 여자는 상처를 받게되고 결국은 당신을 떠나게 된다.

여자는 늘 그자리에 그대로 있다. 먼저 건들여 보고, 두드리고 반응하게 만드는 것은 대부분 남자들이다. 힘들게 얻었으면 소중히 간직해야 되는 것 아닌가? 썩은 고물 단지처럼 내버려 두지 마라.

고기 잡아서 끓여 먹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고기를 잡았으면 밥 잘 줘서 잘 키워야 될 것 아닌가. 당신의 집에 있는 강아지는 밥 안줘도 잘 크던가? 밥 안주면 죽는다. 왜 그걸 모르나! 여기서 죽는 다는 것은 사랑이 떠난다는 것이다.(설마 죽는다는 뜻도 모르는 분은 없겠지?)

남자들은 정복욕 때문이라며, 본능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된다라고 말하며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마음을 포장하지 마라. 여자들도 사람이다. 당신을 만나고 있더라도 당신보다 미남이고 매력적인 남자가 자신에게 다가오면 여자도 흔들리게 된다. 자신의 여자는 아닐거라는 발칙한 상상은 버려라.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걸 포기하고 사랑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도 여자다. 이런 여자들을 왜 힘들게 하는가.
 

덧) 사실 이 글은 써 놓은지 오래 된 글이다. 발행을 할까 말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라이너스™님의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서 발행을 결심하였다.
글을 쓰면서 일부 자신이 나쁜 남자라고 착각하며 그것이 잘하는 짓인 줄 아는 못된 놈들(욕좀 해야겠다.)때문에 상처받는 여자들의 마음을 떠올리며 글의 일부를 수정하여 발행 한 것이기 때문에 여자에 편중해 썼다고 느낄 수 있다.
나의 문체는 공지글에 보면 설명되어 있다. 원래 반말한다. 이해 하고 버릴건 버리고 읽기 바란다. 아직도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의 짝을 찾고 있는 남자들에게 해당하는 말이 아님을 명심하자.

악플러들에게...
글을 글로 받아 들이지 않고 현실과 혼동하며 못난 자신을 자랑 하고 싶을 것이다. 말리진 않는다.
다만, 댓글이 차단 될 수 있으니 비난의 선을 적당한 수위를 맞춰 비난하기 바란다. 나의 글에 댓글로 의견을 교류하는 순수한 블로거들을 공격해도 차단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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